공무원 편안한 옷차림 근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9-26 00:54
입력 2009-09-26 00:00

행안부 새지침

앞으로 공무원들은 연중 내내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행안부는 25일 ‘공무원 복장 관련 지침’을 마련하고 각 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침에서 공무원들이 품위를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중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가 권장한 복장은 상의의 경우 노타이 정장이나 콤비·니트·컬러 셔츠 등이며, 하의는 정장바지와 면바지 등이다.



행안부는 또 공식회의나 행사에 참석하는 등 의전상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넥타이를 매지 않도록 했다. 행안부는 현재 ‘하절기 복장 지침’을 통해 공무원들이 여름철에는 넥타이를 매지 않는 간소복 차림으로 근무할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그 외의 기간에는 별다른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09-09-2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