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아시아선수권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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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25 00:30
입력 2009-09-25 00:00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만리장성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24일 인도 첸나이에서 벌어진 제23회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71-91로 패해 2위에 머물러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전날 일본에 대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 상위 3개국에 주어지는 2010체코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조별예선 5차전에서 중국에 72-75로 아깝게 패했던 한국은 재무장한 중국에 줄곧 리드를 내주며 고전했다. 중국은 통산 10번째 우승을 일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

2009-09-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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