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특집] 어심원 - 멸치·미역 등 남해안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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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9-17 00:00
입력 2009-09-17 00:00
남해안 수산업자들이 함께 경영하는 어심원은 1993년 창립했다. 거제도·한려수도 등지에서 어획한 멸치와 미역·김 등 남해안 특산품을 생산지에서부터 엄선 처리해 고품질을 유지하도록 해서 유통시킨다. 유통단계를 단순화해 직거래로 제품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했다. 어민과 소비자가 동시에 혜택을 보도록 하고 있다. 그래서 단골 고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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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심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맛이 좋다는 것이다. 멸치 그대로의 맛과 향을 지니도록 처리를 신속하게 하고, 대형 냉장고에 위생적으로 보관 처리해 변질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멸치와 김은 일본에 수출할 정도로 유명하다.

어심원은 추석을 맞아 고향명품 시리즈 1호(24만원)·2호(19만원)·3호(16만원)를 선보였다. 고향진품 시리즈 1호(15만원)·2호(14만원)·3호(10만원) 등 가격대를 다양하게 맞췄다. 고향명품·고향진품 시리즈는 멸치를 가지런히 담은 세트인데, 세트별로 멸치 크기와 용도가 다르다.

10만원 이하로는 한국바다특선 시리즈 1호(8만 5000원)·2호(7만 7000원)와 어심만선 시리즈 1호(6만 3000원)·2호(6만원)·3호(5만 8000원)·4호(5만 4000원)가 있다. 멸치와 돌김·꽃새우·황태채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어심원 관계자는 “두고두고 먹으면서 기억에 오래 남는 쓰임새 많고 가치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면서 “특히 주부들이 좋아하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단체용 선물세트도 구성,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다. 전용 쇼핑몰(www.eswmall.com) 에서 판매한다. 080-626-3333.

2009-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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