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하면 인상쓰는 신호등
수정 2009-09-16 00:34
입력 2009-09-16 00:00
서울시 내년 2월 시범도입
서울시는 내년 2월부터 규정속도 준수 여부에 따라 표시 문구가 변하는 신개념 ‘대화형 과속 경보 표지판’이 노원구 2곳, 양천구 3곳 등 어린이 보호구역 5곳에 시범도입된다고 15일 밝혔다.
대화형 표지판은 차량이 규정속도를 지키면 답례로 감사의 메시지 등을 보내는 일종의 과속방지 표지판으로, 지난 4월 시민 정책제안 프로그램인 ‘천만상상 오아시스’에서 처음 소개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09-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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