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국내 18개 은행의 BIS비율 평균은 13.74%를 기록했다. 3월말에 비해 0.80%포인트 올랐다. 이는 분기 기준 집계에서 종전 최고치인 2006년 3월말 13.18%를 넘어선 수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9-09-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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