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의 힘!
수정 2009-08-27 00:56
입력 2009-08-27 00:00
올 판매 68.5% 급증… 와인 제치고 ‘빅4’로
막걸리의 인기는 경기가 어려워지고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저렴하고 도수가 낮은 술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GS25는 분석했다. 막걸리는 쌀이나 보리 등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어 발효시킨 전통 술로, 알코올 도수가 6~7도 정도로 낮고 단백질,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어 웰빙 술로 인식되고 있다. 막걸리의 인기가 치솟자 GS25는 자사 상표를 부착한 쌀막걸리, 과일막걸리 등을 ‘친구처럼’이란 브랜드로 28일부터 출시하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8-2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