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北 외무성 부상 “美와 협상 용의”
수정 2009-08-15 01:10
입력 2009-08-15 00:00
북한은 앞서 공식 보도매체를 통해 미국과 협상할 용의를 표명하기는 했지만,먼저 미국이 북한에 대한 적대정책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북한은 최근 클린턴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2명의 미국 여기자를 석방한 데 이어 개성공단에서 억류 중인 한국인 1명도 석방했으며 분석가들은 북한의 이러한 유화적인 조치가 기존의 강경입장으로부터의 변화를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노이 로이터 연합뉴스
2009-08-1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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