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9-08-08 00:00
입력 2009-08-08 00:00
아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간 어머니가 원숭이 우리 앞에 멈춰섰다. 칭얼대는 아들의 성화에 어머니는 사육사에게 원숭이가 어디로 갔냐고 물었다.
“요즘 발정기라서 굴에 틀어박혀 통 안 나와요. ”
그러자 아들 손에 들고 있던 땅콩과 바나나를 사육사에게 보이며
“혹시 이걸 던져주면 나올까요? ”
그러자 사육사가 웃으면서 말했다.
“댁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을 먹고 있을 때 그까짓 땅콩, 바나나 준다고 나오겠어요? ”
●김정일이 한국 방문을 꺼리는 이유
거리에 총알택시가 너무 많다.
골목마다 대포집이 너무 많다.
술집에는 폭탄주가 너무 많다.
그리고 집집마다 거의 핵가족이다.
2009-08-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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