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보은 친환경쌀 청와대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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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0 01:00
입력 2009-07-20 00:00
충북 보은 속리산 기슭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청와대 식탁에 오른다.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강신·누청·종곡리 일대 16농가로 구성된 보은친환경쌀작목반(대표 오정근)이 생산한 ‘이슬머근쌀’ 1.5t을 청와대와 춘추관 구내식당에 납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쌀은 속리산 기슭 황토 논에서 농약이나 화학비료 대신 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다. 2년 전 무농약 인증받았다.

20여㏊의 논에서 해마다 160t가량 생산되는 ‘이슬머근쌀’은 일반 쌀보다 20~30% 비싸게 팔린다.

2009-07-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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