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권판매량 GDP의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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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11 00:52
입력 2009-07-11 00:00

세계 8위… 그리스 2.18% 1위·日 0.24%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한국의 지난해 복권 판매액이 33억 918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0.36%에 이른다고 10일 밝혔다.

복권위원회가 지난해 13개 주요국의 복권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GDP 대비 복권 판매량 기준으로 8위였다. 그리스가 2.18%로 가장 높았고 이탈리아 1.18%, 스페인 1.08%, 프랑스 0.50%, 캐나다 0.39%, 스웨덴·미국 각 0.38% 순이었다. 일본과 영국은 GDP 대비 각각 0.24%와 0.28%에 그쳤다.



지난해 인구 1인당 복권 구입액은 우리나라의 경우 68.9달러로 조사 대상 13개국 가운데 가장 적었다. 그리스가 730.9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탈리아 469.6달러, 스페인430.6달러, 프랑스 223.3달러 순이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2009-07-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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