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황제’ 박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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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8 00:54
입력 2009-07-08 00:00

박주봉 감독 순천향대서 학위

‘셔틀콕 황제’ 박주봉(45) 일본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새달 20일 순천향대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논문 제목은 ‘배드민턴 선수의 완벽주의, 스트레스 대처 및 성취 지향성의 구조 모형 분석’이다. 박 감독은 “지난 2년 반 동안 수업을 받으려고 한국과 일본을 수없이 오갔다.”면서 “은퇴 뒤 영국 대표팀 감독을 맡은 탓에 (학위 준비가) 늦어져 이제야 학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1980~90년대 ‘셔틀콕 황제’로 군림한 박 감독은 2004년부터 일본 배드민턴팀을 이끌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2009-07-0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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