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관 재료 유해물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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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7 01:00
입력 2009-07-07 00:00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이달부터 수도관이나 오·배수관으로 널리 쓰이는 ‘PVC(폴리염화비닐)관’의 품질과 위생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새 한국산업표준(KS규격)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새 기준안에 따르면 PVC관을 만들 때 납 안정제와 가소제 같은 유해물질의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또 납 안정제 사용으로 기존의 회색 제품이 재활용되지 못하도록 새롭게 생산되는 PVC의 색상을 흰색으로 규정했다.

2009-07-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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