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편두통 환자수 남성의 3배
수정 2009-07-03 00:30
입력 2009-07-03 00:00
여성 편두통 환자를 연령대별로 살펴 보면 60대 후반이 212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0대 2017명, 40대 1929명 등의 순이었다. 건강보험 편두통 진료비는 지난해 335억원이며, 이 가운데 공단이 65.9%를 부담했다. 환자 1인당 진료비는 7만 2300원이었다. 건보공단 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편두통은 호르몬의 변동주기에 큰 영향을 받고 특히 월경이 중요한 유발요인이기 때문에 여성 환자가 많을 수 있다.”면서 “치료를 위해 스트레스 완화, 수면 조절, 운동 요법 등의 생활 변화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9-07-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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