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가장 비싼 땅에 화장품 매장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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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2 00:56
입력 2009-07-02 00:00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에 화장품 브랜드숍이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근처 파스쿠치 자리가 그곳이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1일 명동 중앙로에 국내 최대 화장품 단독매장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이규민 대표는 “국내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하는 곳에 단층면적 166.7㎡(50.5평)에 5층 규모로 운영할 것”이라면서 “이르면 이달 중순 문을 열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공시지가만 3.3㎡당 2억 559만원으로 5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7-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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