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을 도와주세요”
수정 2009-06-20 00:42
입력 2009-06-20 00:00
남북관계 경색에 조업 차질… 생활대책 정부·인천에 건의
올들어 지난 3월 말까지 지난해보다 15~30% 늘었던 백령도·연평도·대청도 관광객이 4월초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작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고, 어업소득도 조업 차질로 줄어 서해5도 주민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는 것. 군이 요구한 대책은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중국어선 불법조업 방지, 어족자원 조성을 위한 북방한계선(NLL) 주변 인공어초 설치 등 17개 항목이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06-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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