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기록관리 일자리 5년 내 9000개 만든다
수정 2009-06-18 01:02
입력 2009-06-18 00:00
국가기록원은 17일 각급 행정기관의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배치와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설치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을 2013년까지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록원은 우선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행정기관에 기록물 관리 전문요원 1452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방기록물 관리기관 설치를 지원하고, 산·학·관 협력을 통한 친환경 기록관리 연구·개발 확대로 상당수 수입에 의존하는 기록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입법·사법·행정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기록정보를 한꺼번에 볼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기록정보를 서비스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9-06-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