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척곡교회 명동서숙 100년만에 옛모습 되찾아
수정 2009-06-15 00:46
입력 2009-06-15 00:00
척곡교회는 1907년 당시 대한제국의 탁지부를 사임한 김종숙 등이 고향에 설립했다. 1909년 완성된 예배당과 명동서숙은 한국 기독교 건축 초기의 공간구성을 보여주는 데다 개인의 선구적인 의지로 설립된 종교건축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6년 문화재청에 문화재로 등록됐다. 김영성 척곡교회문화재추진위원장은 “명동서숙에 이어 예배당의 옛 모습을 되살리는 한편 역사기념관도 건립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재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봉화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06-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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