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차량 인도 돌진 3명사망·15명부상
수정 2009-06-08 00:48
입력 2009-06-08 00:00
이 사고로 박모(59·여)씨 등 행인 18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박씨를 비롯한 3명은 치료 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야간근무를 마치고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신 뒤 혈중 알코올 농도 0.193%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도봉경찰서는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09-06-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