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주점 화재 3명 사망
수정 2009-05-26 00:58
입력 2009-05-26 00:00
소방서 관계자는 “출동한 지 10여분만에 진화해 재산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단란주점 내부가 순식간에 유독성 가스로 가득찬 데다 피해자들이 만취 상태라 인명피해가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무대 위 노래방 기계 뒤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종업원 조모(53·여)씨의 진술에 따라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진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05-2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