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서 리튬 추출기술 개발
수정 2009-05-07 02:08
입력 2009-05-07 00:00
지질자원연구원, 年 2억달러 절감
특히 이 흡착제는 흡착용 분말 1g당 45㎎의 리튬을 얻을 수 있고, 무제한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이 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2014년까지 연간 10t의 리튬을 회수, 생산할 수 있는 플랜트 시설을 구축하고 사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 원자력·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를 대상으로 리튬 추출 기술을 적용할 경우 해마다 2만t의 탄산리튬을 생산, 약 2억달러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9-05-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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