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현장도 발상 전환을” 구본무 LG회장 주요계열사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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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27 00:26
입력 2009-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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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오른쪽) LG 회장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 LG전자 에어컨 공장을 방문, 공장 직원으로부터 에어컨 생산현황을 듣고 있다. LG그룹 제공
구본무(오른쪽) LG 회장이 지난 24일 경남 창원 LG전자 에어컨 공장을 방문, 공장 직원으로부터 에어컨 생산현황을 듣고 있다.
LG그룹 제공
구본무 LG회장의 ‘현장경영’에 가속도가 붙었다. 구 회장은 지난 23·24일 이틀간 주요 계열사 공장 여섯 곳을 잇달아 둘러봤다. 오창에 있는 화학 전지공장, 구미 전자 TV공장·액정표시장치(LCD)공장, 창원의 세탁기·에어컨 공장 등이다.

구 회장의 방문에는 강유식 LG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남용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그룹 최고경영진 30여명도 함께 했다. 대형버스 2대에 나눠 타고 이동하면서 생산 현장에서의 혁신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구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임직원들에게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매년 생산현장을 방문하고 있지만 생산현장에서는 어제가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면서 “생산현장에서도 ‘자율과 창의’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혁신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9-04-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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