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6개 알낳은 창녕 우포늪 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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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22 01:45
입력 2009-04-22 00:00
국내에서 사라진 따오기 복원을 위해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들여와 경남 창녕군 우포늪 따오기복원센터에서 키우고 있는 따오기 한쌍이 이달에 모두 6개의 알을 낳았다. 창녕군은 21일 암컷 따오기 ‘룽팅 ’이 15,18,20일 3일에 걸쳐 3개의 알을 낳았다고 밝혔다. 룽팅은 지난 1일에서 6일 사이에도 무정란 1개를 포함해 3개의 알을 낳았다. 따오기알 부화에는 평균 28일이 걸려 다음달 새끼 따오기가 태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 모습을 감춘 따오기가 30여년만에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2009-04-2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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