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대상 한정용씨 ‘백자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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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16 00:50
입력 2009-04-16 00:00
‘2009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한정용의 ‘백자 수반’이 15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조형부문에서 서병호의 ‘기억 080902’, 생활부문에서 독일 작가 헤링 에스링어의 ‘우아한 만찬’에 각각 돌아갔다. 백자 수반은 물레로 돌린 원통형을 각이 지게 만든 뒤 면을 깎아낸 것으로, 조선시대 청화백자죽문각병 등을 연상시켜 한국적 조형정신을 21세기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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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도자진흥재단이 주최하는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세계 70개국에서 1726명의 작가가 3196점을 출품했다. 대상 및 금상을 포함한 수상작 179점은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4월25일부터 6월21일까지 전시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09-04-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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