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플러스] 인천교육청 채점오류 원천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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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4-16 00:48
입력 2009-04-16 00:00
인천시교육청이 지난해 10월 치른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채점을 위해 채점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산처리시스템을 도입, 채점오류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교 3학년과 고교 1학년의 평가시험에 대한 일관성과 객관성이 있는 채점을 위해 관련 과목 장학사와 교사들로 채점위원회를 구성했다. 채점위원회는 4개 권역별로 국어와 영어·수학 등 5개 과목별로 각각 구성했고, 채점은 반드시 다른 학교 교사가 ‘같은 문항’에 대해서만 하도록 했다. 또 채점한 것에 대해 다른 채점위원이 확인하는 재검 과정과 점수가 제대로 OMR카드에 적혔는지를 알아보는 점검 과정도 거쳤다.

2009-04-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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