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3사 PP에 불공정 행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9-04-09 00:46
입력 2009-04-09 00:00
인터넷TV(IPTV) 3개 사업자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과 전용회선 계약을 체결하면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 행위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KT,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3개 IPTV 사업자가 콘텐츠 사업자들과 실시간 방송프로그램 전송을 위한 전용회선 이용계약을 체결할 때 자사의 전용회선을 사용토록 강요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벌인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모든 방송프로그램을 DS-3급(45Mbps)의 1대1회선으로만 전송할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4-0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