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빨간색 우체통 2만3761개 대청소
수정 2009-04-01 00:00
입력 2009-04-01 00:00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만 3761여 우체통에 대해 겨우내 쌓인 먼지와 황사를 씯어내는 일제 정비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정경원 본부장은 “이번 우체통 정비를 통해 전국의 모든 우체통이 산뜻해질 것”이라면서 “차가운 전자우편보다 따스함이 살아있는 편지를 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체통의 위치는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와 각 체신청,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 ‘우체통 찾기’를 클릭하면 지도검색 서비스로 바로 연결돼 우체통의 위치가 표시된다. 지도 위의 우체통에 마우스를 옮기면 △우체통의 주소와 자세한 위치 △담당 우체국 △우편물 수집시각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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