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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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3-25 00:50
입력 2009-03-25 00:00
이순재(74)가 연기자로서는 처음으로 ‘방송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이순재를 비롯한 방송인 10명을 제6회 방송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진흥원은 지난해까지 10년 이상 방송계에 종사한 만 65세 이상 방송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헌정자를 결정했다. 이순재는 1956년 데뷔 이후 고희를 훨씬 넘긴 나이에 연기생활 최고의 전성기를 맞으며 삶의 진정성과 사실성이 깃든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연기자로는 최초로 선정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3-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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