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닷가 자전거로 한 바퀴 돈다”
수정 2009-03-17 00:52
입력 2009-03-17 00:00
정부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1조 2456억원을 투입해 3114㎞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며, 제주도는 해안도로를 따라 올해부터 2015년까지 모두 1012억원을 투자해 총연장 251㎞의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시범적으로 21㎞의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국비 84억원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또 버스 자전거캐리어 장착사업, 자전거 주차장 확충 등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9-03-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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