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언제나 따뜻한 매력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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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2 00:22
입력 2009-02-12 00:00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로 국내 팬 사이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일본 배우 이케와키 지즈루(28)가 ‘오이시맨’(감독 김정중, 제작 스폰지)을 들고 왔다. 5번째 방한. 11일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한국의 매력은 항상 즐겁고 따뜻한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 음식들을 다 좋아하는데, 특히 국물이 항상 함께 나오는 점이 좋아요.”

19일 개봉하는 ‘오이시맨’은 국내 배우 이민기, 정유미와 이케와키 지즈루가 출연하는 작품으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가 음악을 공통분모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케와키 지즈루는 홋카이도 몬베츠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메구미 역을 맡았다.

이케와키 지즈루는 이날 오후 늦게 출국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02-1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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