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이백순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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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11 00:54
입력 2009-02-11 00:00
신한지주는 10일 자회사경영위원회를 열어 이백순 신한지주 부사장을 신임 신한은행장에 내정했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에는 이휴원 신한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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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인사안을 의결한 뒤 3월 주주총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다. 이백순 행장 내정자는 1971년 제일은행에 입행, 1982년 신한은행으로 옮긴 뒤 분당시범단지 지점장과 비서실장,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장, 도쿄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올들어 임기 만료된 한도희 신한캐피탈 사장은 유임됐다. 신한은행의 경우 임기만료된 권점주 부행장은 유임했고, 이동대·오세일 본부장과 조용병 뉴욕지점장, 문종복 충무로 극동기업금융지점장은 전무로 승진 발령됐다

신한지주 사장에는 신상훈 행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다음달 열릴 정기주총 이후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신 행장은 지난 6년간 은행을 이끌면서 신한과 조흥은행의 성공적 통합을 이끌었고 신한은행의 내실을 다진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09-02-1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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