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장 이인복 부장판사 “환자·가족에 압박으로 작용 않길”
수정 2009-02-11 01:08
입력 2009-02-11 00:00
이어 이 부장판사는 “치료 중단이 허용되는 사례에 의해 일단 계기가 마련되면 마치 경사진 비탈면을 구르듯 허용 요건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돼 치료중단의 허용이 환자나 가족에 대한 강요나 압박으로 작용할 우려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2009-02-1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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