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부실 지방공기업 15곳 경영개선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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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9 00:32
입력 2009-02-09 00:00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경영평가 결과 경영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진단받은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 등 15개 지방 공기업에 경영개선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2003년 설립 이후 설립목적인 ‘소싸움 경기’를 열지 못한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대해 올해 말까지 소싸움 경기를 정상화시키지 못할 경우 청산하도록 결정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02-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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