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 회장 김평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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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3 00:40
입력 2009-02-03 00:00

서울변회 회장엔 김현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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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사진 왼쪽·64·사시 8회) 변호사가 대한변협 45대 회장으로, 김현(오른쪽·53·〃25회) 변호사가 서울지방변호사회 90대 회장으로 결정됐다.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9년도 서울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 김평우 변호사는 전체 유효득표 4245표 가운데 2469표를 얻어 이준범 변호사(51·〃22회)를 693표 차이로 따돌리고 변협 회장 후보가 됐다. 지금까지 서울변호사회가 추천한 후보가 변협 회장이 됐다. 소설가 김동리씨의 차남인 김 변호사는 판사 출신으로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했다가 1982년 개업했다.

신임 서울변회 회장에는 2429표를 얻은 김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부회장에 허익범(50·〃22회)·조용식(49·〃25회) 변호사, 감사에 이선희(60·〃20회)·하태웅(52·군 법무관 5회) 변호사가 각각 뽑혔다. 서울대 법대와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김 변호사는 변협 사무총장을 거쳐 법무법인 세창 대표를 맡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9-02-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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