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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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17 00:42
입력 2009-01-17 00:00

정성과 사랑을 담은 고품격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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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주는 분의 정성과 받는 분의 품격을 고려한 스카치블루 세트와 풍성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음료, 원두커피 세트를 준비했다.

‘스카치블루 30년’(110만원), ‘스카치블루 21년’(11만원, 15만원), ‘스카치블루 스페셜 17년’(5만 2000원, 6만 1500원) 등 8종이 나와 있다. 선물세트마다 고급 스트레이트잔, 크리스털잔, 주석잔 등이 담겨 있다.

중저가 음료 선물세트도 고급스럽게 나와 마음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델몬트 선물세트와 오렌지, 포도, 매실, 제주감귤 등을 혼합한 페트 선물세트, 네퓨어 혼합선물세트, 델몬트 주스와 네퓨어 제품을 혼합한 종합선물세트(9000~1만 8000원) 등이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자마이카 블루마운틴No1선물세트(10만원)’,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6만 5000원)’에는 커피메이커가 포함돼 있고, ‘칸타타 싱글백 세트(2만 9000원)’에는 티백이 우려지는 시간에 맞춰 뚜껑 스티커의 색이 변하는 티백컵이 들어 있다.
2009-01-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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