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한선수·황연주 올스타 최다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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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14 00:40
입력 2009-01-14 00:00
대한항공 한선수(23·세터)와 흥국생명 황연주(22·라이트)가 프로배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남녀부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프로배구 V-리그 남녀 올스타 투표 결과 남자부 K-스타팀의 한선수가 총 유효투표수 4만 1572표 중 1만 6030표로 최다득표했다.

여자부 V-스타팀의 황연주는 1만 6845표로 역대 최다득표로 1위에 올랐다.팀당 13명(팬투표 7명·KOVO 전문위원회 추천 6명)씩 구성된 올스타팀은 남자부의 경우 지난 시즌 성적 1·4·5위인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신협상무가 K-스타, 2·3·6위인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KEPCO45가 V-스타로 대결한다. 올스타전은 18일 오후 2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2009-0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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