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수정 2008-12-30 00:40
입력 2008-12-30 00:00
한 아줌마가 옆집에 다녀온 뒤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말했다.
“옆집 여자는 생일이라고 남편한테서 외제 화장품 세트를 선물로 받았다는데….당신은 내 생일 때 겨우 통닭 한 마리로 때우고 섭섭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쯧쯧 그 여자 참 불쌍하네….”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 여자가 당신처럼 예뻐봐. 화장품이 무슨 필요가 있어.”
●나이가 들면서 꼭 필요한 5가지
-여자
1.딸 2.돈 3.건강 4.친구 5.찜질방
-남자
1.마누라 2.아내 3.애들 엄마 4.집사람 5.와이프
2008-12-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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