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겨낼 수 있고말고”
수정 2008-12-26 00:56
입력 2008-12-26 00:00
EBS다큐 연말특집 ‘명의’
지난해 2월13일.막 예순에 접어들었던 배길순씨의 위에 자리 잡은 암은 이미 식도까지 올라간 상태로 위 전체는 물론 식도 일부까지 절제하는 까다로운 수술을 받았다.위가 없이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며 살아가는 배씨 등 암 수술 환자들의 특별한 식생활과 암 극복 법을 알아본다.
2000년,폐암 1기를 판정 받고 수술을 받은 김현웅씨는 6년뒤 암이 뇌로 전이되어 본격적으로 항암치료를 받아야 했다.일반적으로 항암치료를 받기 시작하면 부작용이 생겨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현재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약이 개발되어 김씨는 큰 부작용 없이 광주에서 일산까지 항암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
이와 함께 “암은 결코 죽을병이 아니라 치료하면서 살 수 있다.”고 강조하는 폐암 전문의 이진수 박사 등 명의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8-12-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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