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올 지방재정 집행률 85%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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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25 00:56
입력 2008-12-25 00:00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는 지방자치단체의 방침에도 불구하고 실제 재정 집행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전체 지방예산 3조 4030억원 가운데 지난 19일 현재 5438억원이 집행되지 않아 실제 집행률은 84.9%에 머물렀다.

이 같은 집행률은 지난해 말 91.1%보다 훨씬 낮은 것이다.

미집행액은 자치단체 보조금 2022억원,시설비 1724억원,민간보조금 723억원,용역비 62억원 등이다.인건비,물건비,회계 전출금 845억원은 연말 집행이 가능한 경상적 경비다.이같이 지방재정 집행률이 낮은 것은 일부 시설비와 용역비에 대한 정부 승인이 지연되거나 준공기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1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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