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10대뉴스 1위] ‘전국 최고 살기좋은 도시’ 선정
수정 2008-12-18 00:48
입력 2008-12-18 00:00
2위는 ‘특목고 최다합격’
노원구가 최근 주민 105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현장 방문으로 ‘10대 뉴스’를 조사한 결과,‘전국 살기좋은 도시 1위 선정’을 가장 많이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주거와 의료,교육,기초인프라 등 7개 분야의 전국 자치단체 평가에서 노원구를 생활 여건이 가장 나은 자치구로 평가했었다.
2위는 ‘특목고 최다 합격자 배출’이 차지했다.구는 지난 3년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특목고 합격자를 배출했다.올해는 외국어고교 등 특목고에 265명이 합격했다.‘운전면허시험장 이전 주민 서명 40만명 돌파’와 ‘강북 아파트값 상승 진원지 노원’ ‘노원 마들스타디움 개장’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이어 ▲젊음이 흐르는 ‘노원 문화의 거리’ 개장 ▲제13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중계동 등나무 근린공원에 들어설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유치 ▲재정 개혁을 통해 800억원의 세수 증대 효과 ▲‘성북역세권 개발 양해각서 체결’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알았다.”면서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여러 사업들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2-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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