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10곳 내년 부지공사
수정 2008-12-15 00:00
입력 2008-12-15 00:00
실시계획 모두 마무리
부산 혁신도시 가운데 동삼지구 및 센텀지구는 작년 12월에 실시계획 승인이 이미 이뤄졌다.이에 따라 부산 혁신도시를 마지막으로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실시계획이 전부 마무리됐다.특히 혁신도시 평균 토지보상률이 약 92%로 사실상 보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부지공사 등 개발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에 실시계획이 승인된 문현지구에는 2012년까지 자산관리공사,주택금융공사,증권예탁결제원,주택보증 등 금융 관련 기관이 이전하고 부산지역에 있는 금융기관도 입주할 예정이어서 부산시가 금융도시로의 변신이 가속화하게 된다.대연지구에는 부산혁신도시의 문현,동삼,센텀 등 3개 지구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직원을 수용하기 위해 총 2500가구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국토해양부는 아울러 강원 원주혁신도시,울산 우정혁신도시,광주·전남혁신도시,경북 김천 혁신도시의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일부 변경했다.광주전남 및 울산 우정 혁신도시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8-12-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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