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보상’ 선언문 채택 태안 국제환경포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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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10 00:38
입력 2008-12-10 00:00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 발생 1주년을 맞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오션캐슬 리조트에서 열린 태안국제환경포럼이 9일 서해안 환경복원 및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하는 ‘태안환경선언문’을 채택하고 마무리됐다.

태안 선언문에서 참석자들은 ▲신속하고 투명한 방제활동체계 구축 ▲태안 관련 생태정보 공유 및 복원 ▲자원봉사활동 장려 ▲태안 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노력 강화 ▲피해지역에 대한 장기적 지원 ▲정부·지자체·언론 등의 협력 ▲국제공조 강화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08-12-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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