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장관
수정 2008-12-10 00:00
입력 2008-12-10 00:00
8만여 마리 월동… 80년대 이후 최다
이에 따라 매일 해질 무렵 오후 5시를 전후해 8만여 마리의 가창오리떼가 인근 논 등으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기 위해 저수지위를 한꺼번에 날아 오르며 장관을 연출한다.
조류전문가들에 따르면 동북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는 가창오리는 겨울이 되면 대부분 우리나라로 날아와 월동을 한다.국내 최대 월동지는 금강하구로 해마다 30만~40만 마리가 찾는다.천수만·만경강 등에서도 월동한다.
글 창원 강원식기자·사진 류재림기자 kws@seoul.co.kr
2008-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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