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터키서 10억弗규모 해저터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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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5 01:12
입력 2008-12-05 00:00
SK건설이 주축이 된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이 터키에서 초대형 토목공사를 수주했다.SK건설은 국내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터키 교통부 산하 건설국이 발주한 10억달러 규모의 해저터널 프로젝트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SK건설은 “이번 공사는 단일 토목공사로는 리비아 대수로 공사 이후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터키 이스탄불시에서 보스포러스 해협으로 나누어져 있는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연결하는 5.4㎞짜리 복층 해저터널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8-1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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