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결특위 계수조정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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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8-12-01 00:52
입력 2008-12-01 00:00

민주 “불참” … ‘반쪽 심사’ 될 듯

 국회 예결특위 계수조정 소위가 1일 가동될 예정이지만 민주당이 재수정 예산안을 제출하지 않으면 소위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혀 반쪽짜리 예산 심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한나라당은 “발목잡기에 불과하다.”며 강행 처리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소위 민주당 간사인 우제창 의원은 30일 “큰 틀의 합의도 없이 미세조정 단계인 계수조정소위에 참여할 수는 없다.”면서 “민주당은 부자감세 철회,지방재정 파탄과 실업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먼저 나와야 예산 심사에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을 시한으로 강행 처리도 불사하겠다며 압박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8-12-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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