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은 선천성 대사이상 증후군 등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을 겪는 아동과 가족들을 돕기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시행에 나섰다.이를 위해 지난 8월 희귀난치성 질환 관련 단체와 전국의 주요 거점 및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유와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모,한국모자보건학회·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세브란스병원·전남대병원 등 8개 기관의 10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해 이달부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재단은 질환 특성 등을 고려,각 프로그램별로 2000만~40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02)2076-4662.
2008-11-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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