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터치스크린폰 2라운드”
김효섭 기자
수정 2008-11-24 00:00
입력 2008-11-24 00:00
고가폰의 대표주자는 최근 영국 런던의 프라다 매장에서 선보인 두 번째 프라다폰(LG-KF900).전면 풀터치스크린과 옆으로 열면 컴퓨터의 자판과 같은 쿼티(QWERTY) 자판이 나온다.아이폰처럼 손가락 두 개로 조작할 수 있는 멀티터치 방식을 택했다.500만화소 카메라,와이파이(Wi-Fi) 기능 등도 갖췄다.프라다2는 600유로(112만원)다.국내에는 내년에 선보인다.
다음 달에는 60만원대의 중고가 풀터치스크린폰인 프랭클린 다이어리폰을 선보인다.일정관리 등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랭클린 일기장의 기능을 내장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에 300만 화소 카메라,위성 DMB 등을 갖췄다.유럽에서 출시한 ‘쿠키(KP570)폰’은 30만원대 풀터치스크린폰이다.국내 출시도 고려 중이다.LG전자는 지난해 3월 프라다폰을 출시,아이폰보다도 3개월 먼저 풀터치스크린폰을 선보였지만 이후 잠시 주춤한 사이 햅틱 이용자 환경(UI)을 앞세운 삼성전자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8-11-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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