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호·정은미 대천하장사 ‘꽃가마’
임일영 기자
수정 2008-11-12 00:00
입력 2008-11-12 00:00
손성호는 11일 경남 합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결승전에서 장호진(43·경북)을 두 판 모두 밀어치기로 모래판에 뉘였다.
2006년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두번째 타이틀을 따낸 손성호는 1000만원의 상금을 받아 기쁨이 더욱 컸다.
정은미도 여자부 결승에서 부산대표 박민경(20)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08-11-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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