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전설적 소프라노’ 이마 수막 타계
정서린 기자
수정 2008-11-05 00:00
입력 2008-11-05 00:00
수막은 페루에서 태어났지만 1950년대 미국 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렸다. 잉카의 케추아족 언어로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뜻의 이름도 할리우드 진출 이후 사용했다. 그는 1953년 배우 찰턴 헤스턴과 호흡을 맞춰 영화 ‘잉카의 비밀’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후 전통 음악과 재즈, 살사, 록을 넘나드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여 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08-11-0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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