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아리 ‘파인트리 클럽’ 5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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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수정 2008-11-03 00:00
입력 2008-11-03 00:00
1일 저녁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50년 전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만든 영어회화 동아리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PTC)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1958년 영어공부와 친목을 위해 설립된 파인트리클럽은 창립 반세기가 흐른 지금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졸업자 및 일반인부(시니어) 회원 1만여명을 거느린 거대 동아리로 성장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회원 자격으로 이만의 환경부장관,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김부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 등 220여명이 참석했다.

학창시절 PTC 회원으로 활동했던 강 전 대표는 축사에서 “회원이었던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문동후 2002월드컵 한국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한 것도 동아리에서 키운 실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11-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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