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硏 부소장 김현철씨
오상도 기자
수정 2008-10-16 00:00
입력 2008-10-16 00:00
핵심 당직자는 15일 “김씨를 부소장으로 임명하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졌다.”며 “조만간 임명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직자는 구체적인 임명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98년 조세포탈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은 뒤 사면복권됐지만, 지난 17대와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이 거부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김씨가 부소장으로 내정될 경우 당 안팎의 반발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8-10-1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